교회소개
ETC 예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긴자와 토요스, 오다이바를 잇는 도쿄의 신도시, 하루미·카치도키 지역은 새로운 도시 인프라와 탁월한 접근성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중심지입니다. 젊은 가족들과 글로벌 세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들이 빠르게 모여들며, 새로운 도시 공동체가 형성되고 있는 곳입니다.
ETC 예배는 이 시대, 이 도시에 모인 글로벌한 그리스도인들의 예배와 신앙 공동체입니다.
Ephesus Tokyo Community의 약자인 ETC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바울이 로마 제국의 문화·교통·무역의 중심지였던 고대 에베소에 교회를 세웠던 것처럼, 오늘 우리도 도쿄라는 도시의 한복판에서 또 하나의 도시 속 교회를 시작합니다.
우리는 전통보다는 복음을, 형식보다는 본질을 따르며, 도시의 일상과 신앙의 향기가 어우러지는 삶을 추구합니다. 종교적 배경, 신앙의 유무, 국적, 언어, 문화의 차이를 기꺼이 환영하며, 누구나 이 모임 안에서 성경을 접하고 따뜻한 이웃과 교제할 수 있습니다.
서기 50년경, 사도 바울이 고대 에베소의 바람 부는 항구에 서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자랑했던 것처럼, 우리도 지금 이 아름다운 도시 도쿄의 중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하고 신앙을 고백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이 일에 거룩한 공회, 성도의 교통함으로 에다가와 사랑의교회가 함께 합니다. 소중한 선교와 예배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펴되 너의 줄을 길게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이사야 54장 2절)
- 한국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 일본에서는 환경디자인과 고령자 건축을 공부했다.
- 유학을 시작하던 해 여름, 일본 코스타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 동북대지진이 일어나던 해 봄, 도쿄기독교대학 신학부에 편입했다.
- 미술과 건축보다 신학을 더 재미있게 공부했다.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동맹기독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 2015년부터 에다가와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일하고 있고,
- 한국 AMJ(아가페 일본선교회)에서 파송받은 선교사이다.
